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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나혼자산다 정려원 드레스룸 고양이 패션모음


최근 MBC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면서 상당한 이슈가 되었던 배우 정려원!

겉으로 보기엔 깔탈스럽고 시크하며 도도할 것같지만 나혼자산다에서 나온 일상의 모습은 털털하며 귀여운 허당 그 자체였다.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 4마리와 엄청난 규모의 드레스샵룸은 수많은 여성들의 로망을 보여줬습니다.



귀차니즘과 털털함 그리고 쿨한 성격이다보니 비슷한 성향인 손담비와도 절친이네요.



나혼자산다 정려원편 최대이슈는 바로 정려원 드레스룸! 마치 디자이너의 편집샵을 방불케할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친구가 디자인해주었다고하는데 정말 엄청 잘 꾸며놨네요. 여성들의 영원한 로망 ㅠㅠ



가지런히 정리된 신발장..보기만해도 엄청나죠? 이 것이 끝이 아닙니다.



모자며 아우터 기타 등등 엄청난 패션물품들...



여긴 구두 및 하이힐 전용 신발장 ㄷㄷ




팔찌도 예쁘게 서랍에 보관하고



각양 각색의 다양한 목걸이와 귀걸이 그리고 반지 등등




안경도 서랍에 깔끔하게 정리



정려원의 엄청난 드레스룸 아마 나혼자산다를 보면서 많은 여성분들이 부러워했을겁니다.


다음은 정려원이 키우는 4마리 고양이


첫째 7살 에찌 볼이 너무 귀여워요. 풀네임이 에찌 네이년 이였었나 그렇다죠 ㅋㅋ



둘째 7살 얄리 뾰루퉁한 표정인데 완전 개냥이 4마리 고양이중 가장 귀여운듯 풀네임은 얄리 이눔시키



셋째 6살 반 앙키 사막고양이라 그런지 털이 굉장히 짧네요.



마지막 넷째 6살 반 탄 얼굴이 까맣게 탄 것같아서 탄이라고 했나봅니다.


다음은 패셔니스타 정려원의 패션모음입니다.













MBC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배우 정려원! 앞으로 더 멋진 여배우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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